[HEI포토] 낸시랭, '시선 둘 곳 없는 의상'

입력 2017-03-29 17:40

[ 최혁 기자 ] 팝 아티스트 낸시 랭이 29일 오후 서울 역삼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머슬앤맥스큐' 5월호 표지 및 화보 촬영 현장 공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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