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포토] 핀 존스, '아이언 피스트 좋아요'

입력 2017-03-29 10:51

[ 최혁 기자 ] 할리우드 배우 핀 존스가 29일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블 아이언 피스트'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마블 아이언 피스트'는 수년간 잠적했던 억만장자 대니 랜드가 초인적인 능력을 갖게 된 후 뉴욕으로 돌아와 가족의 명성과 과거를 되찾기 위해 범죄자들을 응징하는 이야기를 담은 히어로물로 지난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시즌1이 공개됐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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