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 인천국제공항공사와 38억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7-03-27 14:03
수정 2017-03-27 14:09
이화전기는 27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38억1500만원 규모의 '항공기 지상 전원공급장치(AC-GPS) 구매 설치'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액의 9.3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21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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