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바다, 하와이 허니문…보는 사람도 '행복'

입력 2017-03-27 10:24
걸그룹 S.E.S. 바다가 하와이 허니문을 공개했다.

바다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하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새신부 바다의 행복한 표정이 묻어있다.

한편 바다는 지난 23일 중림동 약현성당에서 9세 연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바다는 미국 하와이에서 약 10일간 머물며 허니문을 즐긴 뒤 4월 초 귀국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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