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비즈니스석' 쏠라티 리무진

현대자동차가 ‘쏠라티 리무진’을 3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한다. 11인승으로 제작된 쏠라티 리무진엔 고급 요트에 사용되는 우드플로어가 바닥재로 적용됐다. 운전석과 승객석 사이에는 공간을 분리하는 ‘스마트 글라스’를 장착했다.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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