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용과 홍삼의 만남

입력 2017-03-22 19:08
수정 2017-03-23 05:51
[ 김범준 기자 ]
KGC인삼공사가 22일 녹용 브랜드 ‘천녹’의 신제품 ‘천녹정 에브리타임’과 ‘천녹톤’을 내놨다. 녹용과 홍삼을 배합해 만든 제품이다.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모델들이 녹용과 홍삼을 결합해 만든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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