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망울 터뜨린 튤립

입력 2017-03-16 18:19
수정 2017-03-17 06:57
[ 김영우 기자 ]
완연한 봄기운 속에 용인 에버랜드의 튤립이 16일 꽃망울을 터뜨렸다. 이날 에버랜드 튤립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꽃을 보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이 축제는 다음달 23일까지 계속된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