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소통 강화 위해 청년이사회 발족

입력 2017-03-09 18:31


신용보증기금(이사장 황록·앞줄 가운데)은 조직문화 혁신과 소통 강화를 위해 20~30대 젊은 직원으로 이뤄진 청년이사회를 출범시켰다고 9일 밝혔다. 앞으로 경영진과 정기적인 대화를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새로운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신용보증기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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