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공식일정 없이 '탄핵선고' 예의주시…安·李 불교계 면담

입력 2017-03-09 07:55
수정 2017-03-09 07:56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9일 공식 외부일정을 잡지 않았다.

문 전 대표는 '여성의 날'인 전날에도 오후 예정됐던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현장방문을 취소한 채 사태를 예의주시했다.

문 전 대표 측은 10일까지 외부일정을 최소화하면서 탄핵과 관련, 급변하는 정국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주의 깊게 상황을 살피겠다는 방침이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광주시의회에서 열리는 전남 언론사 기자간담회 참석으로 1박 2일간의 호남 방문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오후에는 서울 조계사를 찾아 총무원장인 자승스님을 예방할 예정이다.

이날 이재명 성남시장도 자승총무원장을 면담하고 불교계 현안을 청취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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