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 한화케미칼 상대로 100억 유증

입력 2017-03-06 14:42
웅진에너지는 6일 공시를 통해 한화케미칼을 상대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유증 규모는 100억원으로, 신주 200만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주당 5000원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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