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이메일 서비스회사 센드그리드의 사미르 돌라키아 CEO

입력 2017-02-26 19:43
수정 2017-02-27 05:04
“스타트업에서 가장 필요한 인재는 시장에서 먹히는 기술을 보유한 사람이다. 모든 것을 잘하는 직원을 뽑으려고 너무 많은 기준을 두고 지원자를 면접하면 그런 인재를 뽑기 어렵다. 선발 기준을 추려 강력한 기술이 있는 소수의 사람만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이메일 서비스회사 센드그리드의 사미르 돌라키아 CEO, 포천 기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