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가수 미쓰라진, 권다현 부부가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루시드 드림'(감독 김준성, 제작 로드픽쳐스) VIP시사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고수, 설경구, 강혜정, 박유천 주연의 '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전문 기자 대호(고수)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 과거의 기억으로 가 범인의 단서를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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