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건설,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 1룸 완판 이어 1.5룸도 마감 임박

입력 2017-02-20 11:21
부평 최고층 1.7호선 더블초역세권 입지 '주목'
20층 상공 스카이커뮤니티 등 특화 설계도 '화제'


대명건설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47-2에 들어서는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 오피스텔 1룸 타입 100% 분양 완료 후 1.5룸도 분양 마감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대명건설 김용태 분양소장은 "부평에서 가장 높은 33층에 달하는 랜드마크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다"며 "지하철 1.7호선 더블초역세권, 20층 상공에 들어서는 스카이커뮤니티 등 특화설계의 화제성도 투자 관심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은 2차분 2.5룸에 대한 분양도 활발하다.

2차분 2.5룸은 그 동안 여러차례 설계변경, 디자인, 레이아웃 변경을 통해 전용면적 45㎡를 주력으로 신혼부부 또는 2인 이상 가구를 위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거실과 주방의 디자인, 옵션은 기존 설계대로 반영하고 안방과 작은방을 차별화 해 가족 구성원에 따라 선택을 할 수 있는 2Bay, 3Bay의 지역 특성에 맞는 컨셉 구성을 했다.

또한 금번 물량은 편의시설에도 상당히 공을 들였다. 입주민들을 위해 지하층에 1대 1의 세대별 물품 보관창고를 계획하고 지상 20층에 스카이 커뮤니티 공간을 구성해 다른 오피스텔과의 차별화를 기했다. 지상 1층과 2층은 빅 프랜차이즈를 입점시켜 입주민들의 편리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은 부평구청역 지하철 1호선, 7호선역과 불과 100m 이내에 위치한 더블 초역세권이다. 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도 10분대면 진입이 가능하다. 인근에 홈플러스, 이마트, 부평구청, 세림병원, 신트리공원이 있고 오피스텔 바로 앞에 굴포천 생태하천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생활도 가능하다.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한국GM 부평공장, 한국수출4차 국가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공단과 협력업체에 종사하는 3만1000여 근로자들과 인근에 학생수 1600여 명에 달하는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도 있다.

'중도금전액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미등기전매가 가능하고 주택 임대사업자등록시 취득세도 면제 된다.

한편,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은 이번주 토-일 오후 2시 이전까지 견본주택을 내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42인치 TV, 테팔그릴, 자전거, 무선청소기, 락앤락 밀폐용기, 홈CCTV 등의 경품 추천 이벤트를 개최한다. 계약자 선착순 33명에게도 ‘삼성지펠아삭’ 김치냉장고를 증정한다. 모델하우스는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55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