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배우 정유민이1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초감성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극본 진영, 연출 최문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혁권, 박선영, 김지민, 엄효섭, 박희본, 김기리, 이호원(인피니트 호야), 정유민 등이 출연하는 '초인가족 2017'은 이 시대를 살아내고 있는 우리 모두는 ‘초인’이라는 주제 아래,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들의 이야기를 웃음과 감성, 풍자를 통해 그린 미니 드라마로 오는 20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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