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포토] 윌리엄, '슬기이모 미모에 시선 강탈'

입력 2017-02-16 12:20
[최혁 기자 ] 방송인 샘해밍턴과 아들 윌리엄이 16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31회 베페 베이비페어' 순성 안전약속 캠페인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