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렌즈 전문 기업 에실로코리아가 누진다초점렌즈 브랜드 '바리락스’의 새 모델로 배우 차승원을 선발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에실로코리아는 에너지 넘치는 특유의 매력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준 편안하고 친근한 모습 때문에 차승원씨를 모델로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에실로코리아는 바리락스의 광고 콘셉트를 '썼다 벗었다 하지 마세요’ ‘멀리서든 가까이든 잘보이는 누진렌즈 바리락스 하세요’ 로 정하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