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 이사장에 주대철 세진텔레시스 대표 재추대

입력 2017-02-09 14:37
수정 2017-02-09 14:44


주대철 세진텔레시스 대표가 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 제26대 이사장으로 재추대됐다.

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은 서울시 영등포구 63빌딩에서 주대철 현 이사장을 참석 조합원 만장일치로 제26대장에 추대했다고 9일 발표했다. 임기는 오는 20일부터 2021년 2월 9일까지로 4년이다. 주 이사장은 2003년부터 이사장을 맡아 5연임에 성공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