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열풍에 붐비는 경복궁

입력 2017-02-06 04:53

문화재청은 5일 닌텐도의 증강현실(AR) 게임인 포켓몬고가 지난달 24일 국내에 출시된 이후 고궁을 찾는 관람객이 전년 동기보다 20~4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경복궁 근정전을 찾은 시민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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