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AI 방역

입력 2017-02-05 18:44

서울 성동구청 방역담당 직원이 5일 한강 성동지구 선착장 근처에 방역용 소독약을 뿌리고 있다. 지난달 30일 이곳에서 발견된 뿔논병아리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됐기 때문이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