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지난해 영업익 358억…전년比 26.2% 증가

입력 2017-02-03 10:17
[ 안혜원 기자 ] 비상교육은 3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6.2% 증가한 35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순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0.4%와 56.5% 늘어난 1443억원과 26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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