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문신미술관, 대표 소장작품전

입력 2017-02-02 18:32
수정 2017-02-03 05:43
영남 브리프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은 오는 3월15일까지 제2전시관에서 ‘미술관 소장 대표작품전’을 연다. 문신 선생의 1982~1991년 창작 브론즈 작품인 ‘하늘을 나는 꽃’ 등 8점과 드로잉 작품 32점, 문신미술관 조감도 등을 전시한다.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어린이를 위한 조각체험학습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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