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배우 설경구가 2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루시드 드림'(감독 김준성, 제작 로드픽쳐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수, 설경구, 강혜정, 박유천 주연의 '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전문 기자 대호(고수)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 과거의 기억으로 가 범인의 단서를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