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이대리] 설 연휴에도 바쁜 서울시 직원들

입력 2017-01-30 19:12
요즘 직장인은…


[ 김범준 기자 ]
설 연휴에도 열심히 일해야 하는 김과장 이대리들이 있다. 서울시는 지난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제설, 교통, 소방 등의 비상 상황에 대비했다. 연휴 기간 총 604명, 하루 평균 100명 이상의 공무원이 출근해 시민 편의를 위해 일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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