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모락 베릿 스카이팀 CEO

입력 2017-01-24 19:32
수정 2017-01-25 05:01
“상대의 거친 비판은 무심코 뜨거운 난로를 만진 뒤 겪는 고통과도 같다. 뇌는 비판을 들으면 위협으로 받아들이고 반응한다. 곧바로 ‘네, 그렇지만…’ 또는 ‘당신의 말이 틀렸어요’ 같은 반응을 하기 쉽다. 그러나 그 전에 멈춰라. 상대의 말이 끝날 때까지 듣고, 신중하게 대답을 골라야 한다.”

-경영컨설팅기업 스카이팀의 모락 베릿 CEO, 안트러프러너 기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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