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792억 규모 도로 공사 수주

입력 2017-01-24 15:04
[ 안혜원 기자 ] 두산건설은 792억8900만원 규모의 청주시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4.39%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3년 12월26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