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생글(생각하기와 글쓰기)을 아껴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중·고교생들에게 경제원리를 바르게 이해시키고 논리력을 키워주기 위해 전국 1300여개 고등학교와 150여개 중학교, 일부 도서관에 생글생글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생글생글을 따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엔 6개월에 4만원, 1년에 8만원의 배송료를 받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을 신규 구독하실 땐 원하시는 경우 별도 부담 없이 생글생글을 보내드립니다. 부모님은 한국경제신문을 읽고 학생 자녀는 생글생글을 읽는 가정도 많습니다.
생글생글에는 경제이론과 국제이슈를 비롯해 문학·역사·철학·논리·영어·국어·한자 등 배우고 생각해야 할 소재들이 빼곡합니다. 중·고교 시절에 생글생글만 읽어도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고, 사고의 키가 쑥쑥 커집니다. 지금까지 생글생글을 읽고 명문대에 합격한 학생만도 10만명이 훨씬 넘습니다. 특히 상경계 대학 진학을 꿈꾸거나 논술전형으로 대학에 들어가려는 학생들에게 생글생글은 훌륭한 교재입니다. 대학생이 읽을 기사도 많습니다.
생글생글 구독 신청은 생글생글 홈페이지(sgsg.hankyung.com)에서 하시면 됩니다. 구독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전화(02-360-4069, 한경 경제교육연구소) 주십시오. 이메일(mnsong1214@hankyung.com)로도 문의 가능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앞으로도 더 나은 생글생글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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