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뮤이앤씨, 298억 공사 수주

입력 2017-01-19 10:38
[ 김은지 기자 ] 까뮤이앤씨는 19일 브릿지톤개발과 298억7110만원 규모의 안산 까뮤이스테이트 더 테라스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액의 22.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18개월 이내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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