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공업, 62억 음식물 자원화시설 위탁 운영 계약

입력 2017-01-18 16:19
[ 안혜원 기자 ] 서울식품공업은 수원시청과 62억4000만원 규모의 음식물 자원화시설 위·수탁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2.5%에 해당하고, 계약기간은 2020년 2월29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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