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맥스 레브친 어펌 CEO

입력 2017-01-16 19:20
수정 2017-01-17 05:10
“나는 직원을 뽑을 때 인내심이 얼마나 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본다. 스타트업에서 일하다 보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때로는 감당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그런 점에서 인내심은 직원의 성과를 예측하는 훌륭한 지표가 된다.”

- 모바일 결제회사 어펌의 맥스 레브친 CEO,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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