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금감원 간부 한 자리에

입력 2017-01-13 04:52
[ 신경훈 기자 ]
임종룡 금융위원장(오른쪽 두 번째)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세 번째)은 12일 서울 통의동 금감원 연수원에서 2017년도 금융위·금감원 간부 합동연찬회를 열어 두 기관의 소통을 확대하고 공조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오른쪽 첫 번째는 정은보 금융위 부위원장, 네 번째는 서태종 금감원 수석부원장.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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