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벌써 고향에

입력 2017-01-10 17:55

설 연휴(1월27~30일) 기차표 예매가 시작된 10일 승차권을 사려는 시민들이 서울역 내 매표 창구 앞에 줄을 서 있다. 경부·경전·충북·동해선 예매가 이날 이뤄졌고 호남·전라·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은 11일 판매된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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