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슈로더가 1.05% 처분

입력 2017-01-10 09:55
[ 한민수 기자 ] 싱가포르 국적의 투자신탁사인 슈로더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싱가포르 리미티드는 유한양행 주식 9만1491주(지분 1.05%)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5.08%로 줄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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