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최고 33층 더블 초역세권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
20층 상공에서 헬스·골프 등 '스카이 커뮤니티' 조성 화제
최근 신혼부부와 2인 가구 이상의 수요를 위한 맞춤형 오피스텔이 주목을 끌고 있다.
아파트 전세값이 높아 부담스러운데다가 교통여건과 생활 편의성까지 따져보면 의사결정이 더욱 쉽지 않아서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아파트 못지 않은 주거 환경을 갖춘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도 녹록치 않게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곳은 인기 만점이다.
이런 가운데 리조트업계 1위 대명리조트그룹 대명건설이 인천시 부평구 부평대로 153(부평동 47-2)에 부평 최고 33층 오피스텔 총 607실 규모로 짓는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 2차분도 2인 가구 이상, 신혼부부 전용 오피스텔로 관심을 끌고 있다.
대명건설 김용태 분양소장은 “금번 2차분은 여러 차례 설계, 디자인과 레이아웃 변경을 통해 전용면적 45㎡를 주력으로 구성했다”며 “특히 가족 구성원에 따라 선택을 할 수 있는 2Bay, 3Bay로 지역 특성에 맞는 컨셉 구성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용태 분양소장은 “부평에서 최고 높은 33층으로 입주민들의 자부심과 삶의 질이 높아지도록 지상 20층 상공에 휘트니스 센터, GX룸, 음악연주도 가능한 취미실, 회의실 등도 조성할 예정이며 이례적으로 1:1 세대별 물품 보관창고도 제공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교통여건도 좋다. 서울 30분대 (강남 50분대) 소요되는 지하철 1·7호선 부평구청역과 100m 이내 거리이고 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접근도 쉽다. 인근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대형마트, 부평구청, 세림병원, 신트리공원 등이 있고 오피스텔 바로 앞에 굴포천 생태하천이 조성돼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도 가능하다.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한국GM 부평공장, 한국수출4차국가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공단과 협력업체에 종사하는 3만1000여 근로자들과 지난 해 개교한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 학생도 1600여 명에 달한다.
한편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 오피스텔 2차분 공급과 함께 정유년 새해를 맞아 ‘2017 새해맞이 해피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신년을 맞아 2차분 2.5룸 계약자 선착순 50명에게 최신형 50인치 대형 LED TV를 증정한다.
특히, 2차분은 ‘투자임대수익안심보장제’ 혜택을 통해 매월 100만원 (삼인컴퍼니(주) 2년 보장)을 받을수 있고 중도금전액무이자 혜택 등도 제공한다. 미등기 전매가 가능하고 주택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취득세도 면제 된다.
견본주택은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55번지에 위치해 있다.
문의 : 1800-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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