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진주 택지개발지구 학교신설

입력 2017-01-05 18:35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 현동과 진주시 정촌 택지개발지구에 중·초등학교가 2019년 3월 개교한다. 구산중은 현동 보금자리주택 개발지구에 들어오는 6079가구와 인근 월영·가포, 회원·교방지구 개발에 따른 학생 수용을 위해 신설한다. 예하초는 정촌일반산업단지 개발 수요에 따른 교육 여건 변화 등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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