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스BX 대표에 원석준

입력 2017-01-02 19:35
한국타이어 자회사로 배터리를 생산하는 아트라스BX는 2일 원석준 전 현대카드 디지털사업본부장(49·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그는 혁신적인 경영 전략을 바탕으로 아트라스BX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신시장 개척, 창의적 기업 문화 정착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