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텍, 신태형 코멧네트워크 대표가 6.01% 처분

입력 2017-01-02 14:41
[ 조아라 기자 ] 아이엠텍의 주요주주인 신태형 코멧네트워크 대표이사는 주식 100만5700주(지분 6.01%)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 지분이 2.00%로 감소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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