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전자, 롯데렌탈과 17억 규모 임대사업 용역 계약

입력 2017-01-02 13:17
[ 조아라 기자 ] 빛과전자는 롯데렌탈과 17억5900만원 규모의 GKL 스마트 워크 환경 구축을 위한 임대 사업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5.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다음달 28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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