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민에 힘 보태는 시함뮤

입력 2017-01-01 01:10

[ 변성현 기자 ]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제10차 주말 촛불집회 '송박영신'이 3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집회에 참석한 배우 박건형과 시함뮤(시민들과 함께 하는 뮤지컬배우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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