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평창올림픽

입력 2016-12-29 17:59
[ 강은구 기자 ]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 네 번째),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세 번째) 등이 29일 서울역에서 열린 오토마타(automata) 제막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오토마타는 평창과 강릉을 배경으로 18개 동계스포츠 종목 인형들과 경기장이 태엽과 톱니바퀴 등의 기계장치를 통해 움직이는 대형 구조물이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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