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엔 ‘주식 대박’을

입력 2016-12-29 17:54
수정 2016-12-30 02:00
[ 김범준 기자 ]
2016년을 숨 가쁘게 달려온 주식시장이 29일 폐장했다. 1월4일 1918.76으로 시작한 코스피지수는 이날 2026.46으로 마감, 한 해 동안 107.7포인트 올랐다. 한국거래소 직원들이 내년 강세장을 기원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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