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인 보스’ 스테파니, 연기자 변신 “새해 소망은 시청률 50% 돌파하는 것”

입력 2016-12-29 16:41
‘언니네 핫 초이스’ 스테파니가 출연하는 tvN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12월29일 방송된 ‘언니네 핫 초이스’에서는 ‘해피 뉴 이어를 위한 때 빼고 광내는 뷰티템’이라는 주제로 정유년 새해를 맞아 몸과 마음을 가꿔줄 뷰티템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방송을 통해 4MC는 새해 소망을 담은 2017년 희망 기사 타이틀을 상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2017년 1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 출연을 앞둔 스테파니는 자신만의 스페셜 기사 타이틀로 ‘스테파니, 메소드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률 50% 돌파’를 꼽았다. 이에 허안나가 “50%는 욕심이 너무 과한 것 같다”고 디스하자 스테파니는 50%가 마냥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라며 자신감을 뽐냈다.한편 ‘언니네 핫 초이스’는 네이버 TV캐스트와 유튜브, 카카오 TV,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네이버 TV캐스트 ‘언니네 핫 초이스’ 방송 캡처)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