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차등보험료율제 발전 기여 포상

입력 2016-12-29 16:31
수정 2016-12-29 16:37

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왼쪽 여덟 번째)는 29일 차등보험료율제 발전에 기여한 10개 금융회사 담당 임직원에게 포상을 했다. 예보는 2014년부터 금융회사 경영위험에 따라 예금보험료율을 달리 매기는 차등보험료율제를 시행하고 있다.

예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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