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아이앤지, 고려포리머 대상 40억 유증 결정

입력 2016-12-28 16:10
[ 이민하 기자 ] 미래아이앤지는 최대주주인 고려포리머를 대상으로 4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1205원으로 할인율은 10%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17년 1월11일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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