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티, 삼성전자와 24억 규모 공급 계약

입력 2016-12-27 15:00
[ 박상재 기자 ] 예스티는 삼성전자와 24억2100만원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기준 매출의 3.43%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3월31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