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핫 초이스’가 연말 파티 시즌을 맞아 ‘언친소(언니들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타임을 가져 화제다.12월22일 방송된 ‘언니네 핫 초이스’에서는 연말 파티 현장에서 누구보다 빛나는 나를 만들어줄 뷰티 아이템을 소개했다.파티 시즌을 맞아 MC 스테파니와 박소영이 지인들을 초대하는 ‘제1회 언친소 타임’을 가졌다. 박소영은 ‘세레나 허’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국민 훈남 이승기와 함께 광고촬영을 한 개그우먼 허안나를 초대했다. 더불어 스테파니는 아시아 프린스 이광수의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배우 이명훈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MC들과 친구들은 샴페인을 터뜨리고 춤을 추는 등 스튜디오를 리얼 파티 현장으로 만들며 보는이들의 흥을 돋웠다.한편 ‘언니네 핫 초이스’는 네이버 TV캐스트와 유튜브, 카카오 TV,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네이버 TV캐스트 ‘언니네 핫 초이스’ 방송 캡처)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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