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서울·부산에 '사랑의 라면' 전달

입력 2016-12-21 10:21
[ 김하나 기자 ]롯데건설 샤롯데봉사단은 서울 노원구 중계 104마을과 부산 동구 매축지마을 사랑의 롯데라면 나눔 후원 행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104마을과 매축지마을의 홀로 사는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 등에 롯데라면 1500박스를 전달했다.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