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시아, 76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입력 2016-12-21 08:53
[ 조아라 기자 ] 솔라시아는 21일 운영자금 약 76억56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기섹앤데브리언트(Giesecke&Devrient)를 대상으로 신주 120만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6380원이고, 납입일은 내년 1월24일이다.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내년 2월14일이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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