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면세점-두타몰, 두타모델들과 함께하는 자선바자회 개최

입력 2016-12-19 16:03
수정 2016-12-19 16:12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18일 진행된 ‘두타 채러티 마켓’에서 유명 패션모델이자 두타면세점의 모델인 아이린(맨 오른쪽)과 두타몰 모델 김설희(맨 왼쪽)가 본인의 애장품을 고객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이날 판매된 기부 물품들의 수익금은 모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동대문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진다.

두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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