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시스템, 분할 신설회사 재상장 요건 충족

입력 2016-12-15 16:03
[ 한민수 기자 ] AP시스템은 한국거래소로부터 분할 신설회사 에이피시스템(가칭)이 재상장 심사요건을 충족하고 있다는 심사결과를 통보받았다고 15일 공시했다. AP시스템은 내년 3월1일을 기일로 인적분할을 진행 중에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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