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경 광고대상] 6년 연속 국가브랜드 1위 수상은 '고객' 덕분

입력 2016-12-14 17:06
정보통신 부문 최우수상

SK브로드밴드


[ 최승욱 기자 ] SK브로드밴드는 새로운 고객가치를 추구하는 ‘Home & Media 세상’의 리더로서 고객의 행복한 삶을 돕고 컨버전스 시대를 맞아 무한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1999년 초고속인터넷 ADSL(비대칭 디지털 가입자 회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데 이어 2006년 국내 처음으로 주문형비디오 기반의 IPTV(인터넷TV)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 2014년 9월 IPTV 기준 UHD(초고화질)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하고 2016년 10월 현재 국내 최다 UHD 실시간 채널을 운영 중이다.

지속적인 기술 및 서비스 선도와 고객가치 혁신을 통해 SK브로드밴드는 올해에도 국가고객만족도(NCSI) IPTV 및 초고속인터넷 부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한국 서비스 품질지수(KS-SQI)와 한국산업 고객만족도(KCSI) IPTV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기업PR 대상을 받은 광고작품은 국가고객만족도 수상 사실을 소재로 SK브로드밴드 고객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목표로 기획, 제작했다.

광고는 6년 연속 국가고객만족도 1위 수상의 원동력이 SK브로드밴드를 사랑해준 ‘고객’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수상 소감’이라는 크리에이티브 콘셉트 아래 수상과 감사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모델과 트로피, 수상 소감문 형식의 캘리그라피를 고급스러운 블랙과 골드 컬러 톤으로 표현했다.

소비자에게 고객만족도 1위 기업다운 고급스러움을 알리면서 “변함없이 감사합니다”라는 감사의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했다. 1등 콘텐츠이자 1등 인터넷으로 고객에게 보답하겠다는 의지도 담았다.

SK브로드밴드는 고객가치 혁신경영 실천을 통해 고객이 기분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비타민 2.0’과 행복 데이를 통해 고객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고객 로열티(Loyalty)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SK브로드밴드에 지속적인 성원과 사랑을 보내준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고객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

최승욱 특집기획부장 swch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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